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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리스트 미국 법무부 전면 공개 총정리, 트럼프 관련 문서와 폴란드 러시아 연루 조사 착수 및 글로벌 파장 분석은? (2026년 2월 8일)

Seed9 2026. 2.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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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2026년 1월 30일 엡스타인 기밀문서 전면 공개 배경

2026년 1월 30일, 미국 법무부(DOJ)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와 관련된 기밀문서를 전면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공개는 2025년 11월 19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법(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에 따른 법적 의무 이행의 일환이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11월 18일 하원에서 427대 1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되었고, 같은 날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쳤습니다.

토드 블랜치 미 법무부 부장관은 공개 당일 성명을 통해 "엡스타인 관련 문건 300만 페이지 이상과 동영상 2,000점, 사진 18만 장 등 자료를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까지의 공개 분량을 합산하면 총 350만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로, 법무부는 이로써 투명성법에서 요구하는 법적 의무를 충족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수백만 건 파일 발견과 대량 문서 공개 시점 논란

이번 대규모 공개의 발단은 2024년 12월 24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 법무부는 당시 X(구 트위터)를 통해 "엡스타인 파일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100만 건 이상의 추가 문서를 발견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성탄절 전날이라는 특수한 시점에 갑작스럽게 수백만 건의 파일을 '발견'했다는 발표는 즉각적인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대량 공개가 오히려 전체 증거의 신뢰성을 훼손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수백만 건에 달하는 문서 속에 의도적으로 가짜 자료를 섞어 넣어 진짜 핵심 증거를 무력화시키려는 물량 공세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연방 검찰은 처음에 600만 페이지를 잠재적 관련 문서로 분류하였으나, 최종 공개된 것은 약 350만 페이지로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민주당 소속 로 칸나 하원의원은 "법무부가 600만 페이지 이상의 관련 문서를 확인했다고 밝혔음에도 약 350만 페이지만 공개한 것은 투명성법 위반"이라며, 공개되지 않은 문서 중에 FBI의 피해자 인터뷰 진술서(302 양식), 2007년 플로리다 수사 당시 작성된 기소장 초안과 기소 각서, 그리고 수십만 건의 이메일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관련 문서 언급 내용 상세

이번에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문건에서 '트럼프'라는 이름은 1,000번 이상 언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다수의 파일에 걸쳐 트럼프와 엡스타인 사이의 교류를 보여주는 기록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공개된 문서에는 이메일, 문자 메시지, 뉴스 기사 스크랩, 내부 조사 보고서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법무부는 해당 문서에 대해 중요한 단서를 달았는데, "일부 문서에는 2020년 대선 직전 FBI에 제출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허위적이고 선정적인 주장이 담겨 있다"며 "해당 주장들은 근거가 없고 거짓"이라고 명시하였습니다.

트럼프와 엡스타인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플로리다 팜비치 사교계에서 오랜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초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전해지며, 트럼프 측은 이후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성범죄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와 의문의 여성 6명 사진 공개 파장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엡스타인 재산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는 미공개 사진 3장을 공개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사진에는 트럼프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6명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목에 하와이안 레이를 걸치고 있었으며, 민주당 측에서 공개 전 여성들의 얼굴을 편집하여 가린 상태였습니다.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은 "이 충격적인 사진들은 엡스타인과 세계에서 가장 권력 있는 남성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며 "미국 국민이 진실을 알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트럼프-엡스타인 연루 공세와 공화당 반응

민주당은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역시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수사와 문서 공개를 촉구하였습니다. 민주당 측은 법무부가 핵심 문서를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있다며, 미공개 자료의 전량 공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 측은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하원 감독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은 "민주당이 선별적으로 편집되고 의도적으로 골라낸 사진 몇 장을 공개해 헤드라인을 쫓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거짓 주장은 완전히 반박되었으며, 공개된 문서 어디에도 불법 행위를 입증하는 내용은 없다"고 반박하였습니다.

백악관 역시 민주당의 사진 공개를 "허위 서사를 만들기 위한 선별적 공개"라고 규정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누구나 이 사람(엡스타인)을 알고 있었고, 그와 사진을 찍은 사람이 수백 명에 달하니 별 의미가 없다"고 일축하였습니다.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이름 대거 등장

이번 파일 공개에서는 정치인 못지않게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이름이 대거 등장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만이 2,658개 파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592개 파일,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2,281개 파일에 각각 이름이 올랐습니다.

특히 빌 게이츠와 관련해서는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혼외 관계를 통해 성병에 걸린 뒤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게이츠 측 대변인은 "터무니없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엡스타인이 게이츠를 함정에 빠뜨려 명예를 훼손하려 했다고 반박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경우, 2012년과 2013년에 엡스타인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이메일에서 머스크는 카리브해에 있는 엡스타인의 개인 섬 방문과 파티 참석을 희망하는 내용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머스크는 X를 통해 "엡스타인과의 교신은 거의 없었고 섬 방문 초대를 반복적으로 거절했다"고 주장했으나, 공개된 이메일 기록은 그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방문을 추진했음을 시사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 섬 방문자 명단 주요 인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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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일 공개와 그간의 수사를 통해 확인된 엡스타인의 '리틀 세인트 제임스 섬' 방문자 및 관련 인물들은 광범위합니다. 아래 표는 주요 인물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분류 인물 관련 내용
정치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엡스타인 전용기 '롤리타 익스프레스' 다수 탑승, 섬 방문 여부 논란. 클린턴 측은 "제트기를 탔지만 섬에는 가지 않았다"고 해명
왕실 앤드루 왕자 (영국) 섬 최소 1회 방문 확인, 전직원 증언에 따르면 여러 차례 방문. 추가 공개 사진에서 여성 위에 엎드린 모습 포착되어 파장
IT·재계 빌 게이츠 (MS 창업자) 2,592개 파일에 언급. 성병 관련 이메일 의혹. 게이츠 측 "사실무근" 반박
IT·재계 일론 머스크 (테슬라·X CEO) 2012~2013년 이메일 교환. 섬 방문 희망 이메일 발견. 머스크 측 "거절했다" 주장과 상반
IT·재계 리드 호프만 (링크드인 창업자) 2,658개 파일에 언급, 전체 인물 중 가장 많은 빈도
IT·재계 피터 틸 (페이팔 공동 창업자) 2,281개 파일에 언급
정치인 피터 맨들슨 (영국 노동당) 파일 공개 후 노동당 및 상원 사임. 영국 경찰 형사 수사 착수

다만 명단에 이름이 등장한 모든 인물이 엡스타인의 성범죄에 가담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명단에는 피해자, 사건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관계자, 엡스타인 측 직원, 소송 증인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중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폴란드 정부, 엡스타인-러시아 정보당국 연관성 자체 조사 착수

이번 파일 공개의 파장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폴란드 정부는 엡스타인과 러시아 정보당국의 연관성에 대한 자체 조사를 착수하여 국제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2026년 2월 3일 각료회의에서 법무부와 정보기관으로 조사팀을 구성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발데마르 주렉 법무장관이 팀을 지휘하며, 검사, 경찰관 및 보안 기관 요원으로 구성됩니다. 투스크 총리는 필요 시 미국에 미공개 자료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가 자체 조사에 나선 배경에는 공개 문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과 '모스크바'라는 단어가 각각 수천 번씩 등장한 사실이 있습니다. 엡스타인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공동으로 성매매 영상을 이용한 협박 작전을 수행하며 고위 인사들의 정보를 빼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투스크 총리는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 작업을 공동으로 꾸몄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점은 폴란드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폴란드 미성년자가 엡스타인의 소아성애 범죄조직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진상 규명과 피해 배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엡스타인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성범죄를 넘어 국제 정보전의 일환이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차원의 의혹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엡스타인 2019년 뉴욕 구치소 자살 사건 재조명

2026년 대규모 파일 공개를 계기로 2019년 엡스타인의 사망 사건도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6일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귀국한 엡스타인은 뉴저지주 테터보로 공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연방 수사기관에 체포되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정 센터(MCC)에 수감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0일 오전 6시 30분경, 엡스타인은 독방에서 침대 시트로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뉴욕시 검시관은 사인을 자살로 판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자살 판정을 둘러싼 의혹은 지금까지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감시 카메라가 고장 났다는 점, 담당 교도관 2명이 근무 중 잠들었다는 점, 그리고 불과 며칠 전 자살 감시 목록에서 해제되었다는 점 등이 석연치 않은 정황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이번 파일 공개 과정에서 법무부가 엡스타인의 자살 증거라며 공개한 교도소 CCTV 영상에서 1분이 잘린 것이 드러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또한 감방 앞에서 정체불명의 '오렌지색 형체'가 포착되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타살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이 살아 있었다면 수많은 권력자들의 범죄를 증언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그의 죽음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기슬레인 맥스웰 유죄 판결 이후 추가 수사 현황

엡스타인의 오랜 동반자이자 성범죄 공모자로 지목된 기슬레인 맥스웰은 2021년 12월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연방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텍사스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맥스웰을 둘러싼 추가 수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원 감독위원회는 2026년 2월 9일 맥스웰을 상대로 의회 증언(디포지션)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맥스웰이 엡스타인 수사와 관련하여 의회에 출석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다만 맥스웰의 변호인단은 그녀가 수정헌법 제5조(자기부죄 거부 특권)를 행사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할 것이라고 사전에 밝혔습니다.

이번 파일 공개에서는 맥스웰과 관련된 새로운 내용도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장 케이시 와서먼이 맥스웰과 주고받은 친밀한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맥스웰과 교류한 것으로 드러난 피터 맨들슨 전 상원의원에 대해 런던 경찰청이 형사 수사에 착수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짜 자료 대량 삽입 의혹과 증거 신뢰성 훼손 논란

이번 엡스타인 파일 공개 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공개 자료의 신뢰성에 대한 의혹입니다. 여러 가지 정황이 이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첫째, 법무부가 엡스타인의 자살 영상이라며 공개한 교도소 CCTV 영상이 AI로 생성된 것임이 밝혀져 조용히 삭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공개 자료 전체의 진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2024년 12월 24일이라는 특수한 시점에 갑자기 100만 건 이상의 추가 문서를 '발견'했다는 발표의 타이밍이 석연치 않습니다. 비판론자들은 이를 두고 "참으로 편리하게도" 수백만 건의 파일이 나타났다며, 가짜 자료를 대량으로 섞어 물량 공세를 펼침으로써 전체 증거의 신뢰성을 훼손하려는 전략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셋째, 법무부가 문건을 공개하면서 피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제대로 삭제하지 않은 채 공개한 점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가 지적되자 법무부는 일부 이미지를 뒤늦게 삭제하였으나, 이미 유포된 자료의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하여 피해자 보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관련 사진 16건이 공개 하루 만에 삭제된 것도 '선별 공개'와 '사전 검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글로벌 파장과 향후 사법 절차 전망

엡스타인 파일 공개의 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폴란드가 자체 조사에 착수한 것 외에도, 영국에서는 피터 맨들슨에 대한 형사 수사가 시작되었고, 노르웨이에서도 정치적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CNN은 "엡스타인 사태가 세계 지도자를 쓰러뜨릴 수 있지만, 그것은 트럼프가 아니다"라는 분석 기사를 통해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가 더 큰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사법 절차와 관련하여 몇 가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의회는 미편집 원본 엡스타인 파일에 대한 열람을 시작하였습니다. 법무부는 의원들이 비공개 환경에서 수정되지 않은 원본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개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편집된 핵심 정보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 의원들은 법무부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약 250만 페이지의 문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량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추가 공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기슬레인 맥스웰의 의회 증언 결과, 각국의 자체 수사 진행 상황, 그리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공모자들에 대한 추가 기소 여부 등이 향후 핵심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350만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문서의 전모가 밝혀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 공개를 계기로 엡스타인 성범죄 네트워크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시민사회의 감시가 계속되는 한 이 사건은 결코 묻히지 않을 것입니다. 엡스타인 파일은 단순한 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 권력과 부가 어떻게 법의 사각지대를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시대적 기록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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