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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 출연진 총정리, 영자 공사장 반전 직업과 옥순 닮은꼴 화제 및 커플 매칭 전망 (2026년 1월)

Seed9 2026. 1. 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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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란?

2026년 1월 28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 '나는 SOLO' 30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직접 기수 이름을 정한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경기도 양평 '솔로나라 30번지'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에겐남'과 '테토녀'는 각각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에서 따온 신조어입니다. MBTI 이후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성격 유형 분류로, 성별이 아닌 성향 중심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겐남'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이 느껴지는 남성을 뜻하며, 주로 다정하고 섬세하며 감정에 민감한 성향을 지닙니다. 연애에서 섬세한 교류와 감정적 친밀감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남성 유형입니다. 반면 '테토녀'는 솔직하고 주도적인 성격으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갈등이 생기면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활기차고 능동적인 여성을 의미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연애 먹이사슬' 이론에 따르면 에겐녀 → 에겐남 → 테토녀 → 테토남 → 에겐녀 순으로 끌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에겐남은 자신에게 부족한 추진력과 에너지를 지닌 테토녀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30기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30기 솔로녀 출연진 프로필 총정리

이번 30기 솔로녀들은 단아하거나 귀여운 비주얼에 시원시원한 성격을 갖춘 '반전 테토녀'들로 구성되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각 출연진의 프로필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명 직업 특징 첫인상 선택
영숙 외국계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 대학 두 번 졸업, 동아리 회장 출신, 자칭 '육각형' 영수
정숙 경찰공무원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상철
순자 킥복싱 선수 운동과 집만 오가며 출연 결심 영수
영자 건설회사 현장관리직 아이유 닮은꼴, 18기 영호와 같은 회사 영식
옥순 이대 무용과 출신 티파니 닮은꼴, 구김살 없는 밝은 성격 영식
현숙 캐나다 거주(자기계발 중) 캐나다에 자가 보유, 여동생 변호사 상철

30기 영자, 공사장 근무 반전 직업 공개

30기 솔로녀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출연자는 단연 영자입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영자를 본 데프콘은 "아이유를 닮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귀엽고 가녀린 외모와 달리 영자의 직업은 건설회사 현장관리직이었습니다.

영자는 자신의 일에 대해 "건설회사고, 지금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안전관리 도와드리고 도면대로 제대로 건축되고 있는지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영자는 과거 '나는 SOLO' 18기에 출연했던 영호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외모와 직업의 반전 매력뿐만 아니라 영자는 거칠고 액티비티한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캠핑, 여행, 등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으며, 바비큐를 주도하겠다고 예고해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첫 방송에서 영자는 남성 출연자 4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테토녀' 본새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30기 옥순, 티파니 닮은꼴 외모 화제

이대 무용과 출신인 옥순은 티파니를 닮은 눈웃음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옥순은 자신의 성장 배경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버지랑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했다"며 "딸이 넷인데, 아버지가 평일에는 밥해주시고 주말에는 본집에 내려가셨다"고 밝혔습니다.

가족 중 첫째와 둘째 언니는 가야금을, 넷째는 무용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지원 아래 무용을 전공한 옥순은 "비혼 아버지의 뒷바라지로 무용"을 했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옥순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구김살 없는 밝은 성격"이라고 소개했으며, 첫인상 선택에서 영식을 택한 이유로 "귀엽다. 다들 표정이 안 좋았는데 하얀 분이 계속 방실방실 웃고 계셔서 착하시겠다 생각했다"고 호감을 전했습니다.

30기 솔로남 출연진 프로필 총정리

이번 30기 솔로남들은 등장부터 '아이돌급' 비주얼로 3MC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가을 단풍이 물든 양평을 배경으로 등장한 솔로남들은 시작부터 수려한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데프콘은 한 솔로남의 등장에 "멀리서 보면 약간 많이 피곤한 BTS 지민 느낌이 난다"며 '월드클래스' 닮은꼴임을 언급했습니다.

가명 직업/특징 첫인상 득표
영수 BTS 지민 닮은꼴, 역대 영수 중 최연소(남성 막내) 2표
영호 훈훈한 비주얼 -
영철 조용한 분위기 0표
상철 남성다운 외모 2표
광수 개업 의사 (강원도 인제 면 내 유일 병원 운영) 0표
영식 웃상의 소유자, 방실방실 웃는 인상 2표

특히 광수의 직업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광수는 2회 차 자기소개 당시 본인의 하는 일이 중요하지 않고 자랑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직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출연자가 직접적으로 직업이 무엇인지 묻고서야 그제서야 본인이 '개업 의사'라고 밝혔습니다. 광수가 운영하고 있는 병원 위치는 강원도 인제 기린면으로, 면 내 유일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30기 첫인상 선택 결과 분석

30기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 상철, 영식이 각자 2표씩을 나눠 가지며 골고루 인기를 얻었습니다. 반면 영철과 광수는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외국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 영숙은 영수를 선택하며 "조용한 스타일 같은데 그런 분들이 친해지면 말 많이 할 것 같은 면모가 있었다. 궁금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공무원 정숙은 상철을 선택하며 "외모가 제 취향이다. 남성다우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킥복싱이 취미인 순자는 영수를 선택하며 "운동하실 것 같은 신체 조건이 이상형에 맞았다. 또 하얗지 않아서 괜찮았다"고 관심을 표했습니다. 건설 회사 재직 중인 영자는 영식을 선택하며 "웃상을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웃상으로 계셨다. 제일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30기만의 특별한 분위기, '묵언수행'급 에겐남

이번 30기 남성 출연자들은 기존 기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에겐남 특집'답게 솔로녀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미동 없이 침묵을 지키는 이들의 모습에 송해나는 "어떡하냐, 이렇게 조용하다고?"라며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솔로녀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MC들은 이를 '묵언수행'급 리액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훈훈한 비주얼과 달리 이들은 '허당미'와 '순애보'를 드러내며 기수 명칭에 걸맞은 매력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과거 이별의 아픔으로 15kg이나 감량했다는 순애보 사연을 가진 출연자도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조용한 '에겐남'들이 활기차고 적극적인 '테토녀'들과 어떤 방식으로 로맨스를 만들어갈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0기 커플 매칭 전망 분석

첫인상 선택 결과를 바탕으로 30기의 커플 매칭 전망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현재 영식이 영자와 옥순 두 명에게 선택을 받아 가장 주목받는 솔로남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영자는 남성 출연자 4명의 관심을 받으며 이번 시즌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수는 영숙과 순자 두 명에게 선택받았으며, 상철은 정숙과 현숙에게 선택받아 삼각관계가 예상됩니다. 첫인상에서 0표를 받은 영철과 광수가 어떻게 역전을 노릴지도 관심 포인트입니다. 특히 개업 의사라는 직업이 밝혀진 광수의 반전 매력이 향후 방송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콘셉트답게 적극적인 테토녀들이 소극적인 에겐남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그리고 에겐남들이 숨겨진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솔로 누적 성과 및 29기 결혼 커플

'나는 SOLO'는 누적 결혼 커플 15쌍을 배출하며 2026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직전 기수인 29기에서도 결혼 커플이 탄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 두 커플이 최종 커플로 탄생했으며, 이 중 영철과 정숙이 16대 결혼 커플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작진은 2026년 결혼 예정인 29기 커플의 웨딩 사진을 선공개하며 28기에 이어 또 한 번 실제 결혼 커플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결혼 커플은 '나는 SOLO'가 '짝'의 성혼 수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30기 역시 진정한 인연을 찾아 결혼까지 골인하는 커플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의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시청자 반응 및 화제성

30기 첫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자의 아이유 닮은꼴 외모와 공사장 현장관리직이라는 반전 직업 조합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옥순의 티파니 닮은꼴 외모와 이대 무용과 출신이라는 배경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성 출연자 중에서는 BTS 지민을 닮은 영수와 강원도 오지에서 유일한 병원을 운영하는 개업 의사 광수가 특히 화제입니다. '에겐남'답게 조용하고 소극적인 남성 출연자들의 모습에 "답답하다"는 반응과 "오히려 새롭고 귀엽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서도 "MBTI에 이어 새로운 유행을 반영해서 좋다", "출연자들이 직접 기수 이름을 정한 점이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30기가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그리고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지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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