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구속기소, 연예인 마약 게이트 터지나 - 남녀 연예인 이름 진술 논란 총정리
2026년 1월 20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도피 2년 만에 귀국해 체포된 황하나가 수사 과정에서 남녀 연예인 여러 명의 이름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에 또 한 번의 '마약 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 황하나 구속기소 현황

| 구분 | 내용 |
|---|---|
| 피의자 | 황하나 (37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
| 혐의 | 마약류관리법 위반 (향정신성의약품) |
| 구속기소일 | 2026년 1월 20일 |
| 담당 |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 |
| 구속 사유 | 증거인멸 우려 |
2. 이번 혐의 내용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소재 지인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혐의: 본인이 직접 투약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시킨 '투약 방조' 혐의입니다. 이는 단순 투약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해외 도피와 체포 과정

도피 경로
| 시기 | 내용 |
|---|---|
| 2023년 7월 |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 투약 (혐의) |
| 2023년 12월 | 경찰 수사 착수 → 다음 날 태국으로 출국 |
| 2024년 초 | 경찰, 인터폴 청색수배 + 여권 무효화 조치 |
| 2024년 중 | 태국 → 캄보디아 밀입국 |
| 2024년 12월 | 캄보디아에서 출산, 자진 귀국 의사 표명 |
| 2024년 12월 24일 |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귀국 항공기 내 체포 |
| 2024년 12월 26일 | 영장실질심사 → 구속영장 발부 |
| 2026년 1월 20일 | 구속기소 |
귀국 이유 논란
황하나 측은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자진 귀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취재 기자 오혁진은 이를 반박했습니다:
"본인이 애 때문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보당국과 경찰을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본인의 범죄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수순으로 가기 위해 경찰과 사전에 입국 날짜를 조율했다."
4. 연예인 마약 게이트 - 핵심 쟁점

연예인 이름 진술
황하나가 수사 과정에서 남녀 연예인 여러 명의 이름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혁진 기자: "수사기관에 연예인 몇 명을 진술한 걸로 알고 있다. 남자 연예인, 여자 연예인 몇 명을 진술했다고 한다. 황하나가 보통 수사기관에 진술하는 특징을 보면 아무런 근거 없이 진술하지 않는다. '이 정도의 다른 사람의 범죄 사실을 털어놔야만 내가 형량을 감면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황하나는 굉장히 범죄를 저지를 때 영악하게 저지르기 때문에 아마 정말 증거가 확실한 사람에 대해 진술했을 것으로 보인다."
형량 감면 노림수
황하나는 이미 3번째 마약 관련 구속으로, 이번에는 중형이 예상됩니다. 타인의 범죄 사실을 진술해 수사에 협조하면 형량 감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연예인 이름을 진술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5. 황하나 마약 전과 정리
| 시기 | 혐의 | 결과 |
|---|---|---|
| 2015년 | 서울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박유천 등과 함께) | 2019년 7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 2019년 | 필로폰 3차례 구매, 5차례 투약 | |
| 2020년 |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남편·지인과 수차례 투약) | 징역 1년 8개월 실형 |
| 2023년 | 지인 2명에게 필로폰 주사 투약 | 2026년 1월 구속기소 (재판 진행 중) |
황하나는 이번이 3번째 마약 관련 구속입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으로 실형을 산 전력이 있어, 이번에는 더 무거운 처벌이 예상됩니다.
6. 박유천과의 관계
황하나는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의 전 약혼녀입니다. 두 사람은 2019년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 2017년: 열애 공개
- 2018년: 파혼
- 2019년 초: 재회 후 함께 마약 투약
- 2019년 4월: 황하나 체포 → 박유천도 마약 혐의 인정
당시 박유천은 "황하나와 다시 만나면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고, 황하나는 "박유천이 먼저 권유했다"고 주장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7. 법원 출석 당시 화제
400만원대 명품 패딩 논란
황하나는 영장실질심사 출석 당시 릭 오웬스(Rick Owens) 브랜드의 카키색 롱패딩을 착용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패딩은 300~400만원대로 추정됩니다.
오혁진 기자: "돈이 없다고 했는데, 수백만 원짜리 패딩을 입고 나왔다?"
황하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8. 연예계 파장 전망
마약 게이트 가능성
황하나의 진술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예계는 또다시 대형 마약 스캔들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 2019년: 버닝썬 사태 당시 연예인 마약 파문
- 2022년: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논란
- 2026년: 황하나 진술로 인한 마약 게이트 우려
주목 포인트: 황하나가 진술한 연예인들의 신원이 공개될 경우,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황하나의 주장일 뿐 수사기관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입니다.
9. 향후 일정
| 일정 | 내용 |
|---|---|
| 2026년 1월 20일 | 구속기소 완료 |
| 미정 | 1심 재판 시작 |
| 미정 | 연예인 관련 추가 수사 여부 결정 |
10. 정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3번째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도피 2년 만에 귀국해 체포된 황하나는 수사 과정에서 남녀 연예인 여러 명의 이름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마약 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피의자 | 황하나 (37세) |
| 혐의 | 마약류관리법 위반 (지인 2명에게 필로폰 투약) |
| 전과 | 마약 관련 3범 (2019년 집행유예, 2020년 실형) |
| 쟁점 | 연예인 이름 진술 → 마약 게이트 가능성 |
황하나의 진술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예계 마약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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